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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아름다운 산하

드라마 새터장 옆을 지나면서-문경새재(20141031)

by 청계 1 2014. 11. 27.

 

 

드라마 새터장에 들리지 않고 제2관인 조곡관 가는 길을 들어섰습니다.
드라마 새터장과 개울을 사이에 두고 자리한 숲에 단풍이 곱습니다.
나무 아래에 나무로 의자도 있습니다.

 

 

 

 

 

 

 

 

 

 

 

 

 

 

 

 


계곡 건너편에 드라마 새터장이 있습니다.
옛모습을 재현한 집들이 보입니다.
드라마 새터장으로 들어가는 다리도 보입니다.

 

 

 

 

 

 

 

드라마 새터장으로 들어가는 다리에서 본 모습입니다.
계곡을 따라 길가에 단풍이 곱습니다.
멀리 보이는 산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었습니다.

 

 

 

 

 

 

 

 

조곡관으로 가는 임도가 넓습니다.
비옷을 입고 우산을 받쳐쓴 사람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지름틀바우입니다.
기름을 짤 대 이용하는 나무를 닮았다는 바위입니다.

 

 

 

 

 

 

 

 

돌을 쌓은 무더기가 보입니다.
조산이라고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작은 연못이 있습니다.
쉼터로 보이는 정자도 있습니다.
곡선으로 만들어진 물길에 물이 흘러 연못으로 이릅니다.
물길을 만들면서 쌓은 돌이 여간 정성을 들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계곡에 물이 제법 많이 흐릅니다.
산에 단풍도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