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의 첫째관문인 주흘관이 보입니다.
성벽이 길게 쌓인 가운데에 문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계곡 옆으로 둥글게 만든 통로가 있고
산으로도 성벽이 이어져 있습니다.
문경새재 제1관문인 주흘관입니다.
제1관문인 주흘관을 들어섰습니다.
쉼터로 만든 정자 주변에 단풍이 곱습니다.
길가 감나무에 감이 빨갛게 익고 있습니다.
감도 비를 맞아 더욱 고운 색입니다.
주흘관을 지나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드라마 새터장이 있습니다.
주변의 나무에도 단풍이 곱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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