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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울릉도

도동 산책로를 돌아나오며(20120522)

by 청계 1 2012. 6. 19.

 

돌아나오는 길의 처음은 햇살이 환하게 내린 산책로의 계단입니다.

 

 

 


 

 

산책로 위로 올려다보니 겹겹이 쌓인 것 같은 암벽이 아름답습니다.

 

 

 

 

 

 


절벽 중간에 만든 산책로에 아침 햇살이 곱게 내리고 있습니다.
바다를 보며 산책로는 걸었습니다.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가 모퉁이를 돌면서 보이는 것도
이따금 산책로를 걷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기분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절벽 아래로 난 산책로에 굴도 있습니다.

 

 

 

 

 


산책로를 나오면서 본 절벽이 아름답습니다.
가면서는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것들이었습니다.

 

 

 

 

 

 

 

 

 

 

 

 

 

 

 

 


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