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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라오스

메콩강의 일몰과 야경 - 루앙프라방에서 (20160219)

by 청계 1 2016. 3. 18.

 


빡우 동굴(Pak Ou Cave)을 보고 나와서 루앙프라방의 야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야시장으로 가는 길에 해가 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연무가 있어 지는 해가 달처럼 보였습니다.
산 뒤로 지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나무에 빨간 꽃이 곱게도 피었습니다.

 

 

 

 

 

 

 

루앙프라방 야시장을 둘러보고 밤에 묵을 숙소를 찾아갔습니다.
루앙프라방에서 하루를 묵을 곳은 강가에 있는 리조트입니다.
배를 타고 리조트에 갔습니다.

 

 

 

 

 

 

 

 

 

밤이어서 잘 보이는 않았지만 나무와 꽃으로 꾸민 분위기가 좋은 모습입니다.

 

 

 

 

 

 


방에 들어갔습니다.
침대에 수건으로 멋진 모습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다음날 새벽의 리조트 앞 모습입니다.
탁밧 행사에 참가하려고 어둠 속에서 메콩강을 건너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