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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라오스

방비엔에서 맞은 아침 (20160227)

by 청계 1 2016. 3. 28.

 

방비엔의 타베속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하러 나오다가 해가 뜨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방비엔에서 이틀동안 묵은 타베속 호텔입니다.
호텔 뒤로 쏭강이 흐르고
호텔에서 보이는 산이 멋집니다.

 

 

 

 

 

 

 

 


식당 앞에 차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현대차입니다.
1톤 복사를 개조하여 사람들을 태우고 카누를 싣고 다닙니다.

 

 

 

 

 

 

 

 


호텔의 정원이 넓고 잘 꾸며져 있습니다.
나무와 꽃이 많았습니다.

 

 

 

 

 

 

 

 


수영장도 있습니다.

 

 

 

 

 

 


하늘에 열기구가 날고 있습니다.

 

 

 

 

 

 

 


쏨강에 나가기 전에 호텔의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철망 속에 사슴들이 놀고 있습니다.
먹이를 가져오는 사람이 소리를 지르니 모여들었습니다.

 

 

 

 

 

 

 

 

 


정원에 꽃이 곱게 피었습니다.
뜰을 가꾸고 정리하는 사람이 나뭇잎을 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