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보고싶다고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다녀가셨습니다.
낮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단정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그런데도 카메라를 들이대고 번쩍번쩍 불도 켜십니다.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오셔서 너무 반가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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