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입니다.
외할아버지는 오늘도 나보고 귀여운 모습을 하라고 합니다.
조금은 귀찮았지만 청을 들어드렸습니다.
사진은 제대로 찍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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