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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사랑하는 희찬이

사랑하는 희찬이(20081230)

by 청계 1 2012. 7. 18.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는 하지마라고 하는 것이 많습니다.

걷지는 못해도 잘 기어다니는데

마구 기어가면 허겁지겁 달려오시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ㅎㅎ

만지고 싶은 것도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께서는 만지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곳에 눈을 돌리면 슬쩍 만져봅니다.

그런데 제가 만지면 다들 조금씩 이상해집니다.

텔레비전이 꺼지고

돌아가던 세탁기가 멈추기도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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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