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들/사랑하는 희찬이

사랑하는 희찬이(20090404)

by 청계 1 2012. 7. 18.

옷을 갈아입고 정식으로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ㅎㅎ

엄마가 간식을 주었습니다.

찬이는 무엇이든지 잘 먹습니다.

금방 다 먹고는 포크로 장난을 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