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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동유럽

짤츠부르그 게트라이데 거리에서(20110805)

by 청계 1 2012. 7. 19.

 

강의 다리를 지나면 게트라이데 거리입니다.
번화가답게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길의 바닥은 돌로 깔았습니다.
길에 가로등은 보이지 않고 벽에 붙은 등이 보입니다.
창의 베란다나 벽의 작은 공간을 이용하여 꽃을 기르는 모습도 흔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들여다보는 게 궁금하였는데
사람들이 지난 뒤에 보니 여러가지 상풍을 진열한 작은 상점이었습니다.

 

 

 

 


게트라이데 거리는 사람들로 넘쳤습니다.
좁은 골목의 양쪽으로 작은 상점들이 즐비하였는데
상호의 간판은 상점의 물건을 상징적으로 꾸며서 단 모습이었습니다.
우산 모양, 시계 모양, 구두 모양 등의 간판이 앙증스러웠습니다.

 

 

 

 

 

 

 

 


노천 카페도 보입니다.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었습니다.

 

 

 

 

 

 

모짜르트 생가도 찾아보았습니다.
노란색을 칠한 건물 앞에는 늘 사람들로 북적인다고 합니다.

 

 

 

 

 

 

 

 

 

모짜르트 생가를 돌아보고 나오면서 본 게트라이데 거리의 모습들입니다.

 

 

 

 

 

 

 


  
상점들이 즐비한 좁은 골목을 빠져나왔습니다.
도로에 마차가 다닙니다.

 

 

 

 

 

 

 


짤츠부르크 대성당을 찾아갔습니다.
좁은 길을 조금 들어가니 노천 카페가 보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건물 앞에 조각이 멋집니다.
조각을 보는 사람들보다 조각 앞에서 쉬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맞은편 건물의 2층에 노천 카페에도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넓은 광장이 펼쳐집니다.
광장에서 모델들이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