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찾을 곳은 미라벨 정원입니다.
장크트 불겐에서 30여 분이 걸린다고 하였습니다.
가는 길에 볼프강호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차창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볼프강호가 보이던 풍경에서
고개를 넘어서자 초지를 잘 가꾼 풍경이 대신하였습니다.
짤츠부르그의 시내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도시라고 하였는데
미라벨 궁전을 가면서 잠시 살펴본 시내의 풍경이 멋졌습니다.
반듯하게 자리한 건물과 전차가 다니는 모습이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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