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에 도착을 하여(20110810)

 

프라하의 도심에 들어섰습니다.
다닥다닥 붙은 지붕의 보입니다.
프라하 도시의 풍경 중에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성당의 첨탑이 나무 뒤로 보입니다.

 

 

 

 

시가지에 들어섰습니다.
중세의 건물과 현대식 건물이 함께 보입니다.

 

 

 

 

 

 

구 시가지는 중세의 건물과 도로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차에서 내렸습니다.
좁은 도로에 차와 사람들로 붐빕니다.
건물과 도로가 중세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은 것 같습니다.

 

 

 

 

길에 간이로 만든 상점들이 보입니다.
광장 주변입니다.

  

 

 

 

 

 

 

 

 

 

 

가로등 중간에 꽃이 핀 화분이 걸렸습니다.
꽃을 사랑하는 모습을 어디서나 봅니다.

 

 

 

 

 

 

구시가지에 전차가 다닙니다.
도로는 돌을 박은 모습입니다.

 

 

 

 

 

건물의 외양을 아름답게 꾸미고 있습니다.
문과 창틀 주변에 문양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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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사이로 성당 건물이 보입니다.

 

 

 

 

 

건물의 어래층은 상점도 있나 봅니다.
창으로 진열한 상품의 모습이 보입니다.

 

 

 

 

구불구불한 골목길도 있습니다.
돌을 박은 길을 걷는 기분이 좋습니다.

 

 

 

 

 

 

 

나무 뒤로 성당 첨탑의 모습이 보입니다.

 

 

 

 

 

조각품도 보았습니다.

 

 

 

 

역사가 오래인 성당 건물을 가까이 보면서 지났습니다.

 

 

 

 

 

 

 

건물 옆의 도로 바닥에 돌의 색을 이용하여 무늬를 만든 모습도 보입니다.
걸어가기가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멋진 교회 첨탑이 보입니다.

 

 

 

 

버스에서 내려 시가지의 모습들을 보며 한참을 와서 도착을 한 곳은
점심 식사를 할 한국 식당이었습니다.

 

 

 

 

 

 

식당 앞에서 돌아보니 주변이 중세의 건물과 도로의 모습입니다.
구시가지에 자리한 교민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점심은 비빔밥이었습니다.
모처럼 밥을 먹으니 너무 맛났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