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금방 바다를 벗어났습니다.
아쉬움에 명선도 뒤로 솟는 해를 한참이나 지켜보았습니다.
2018년 1월 2일 진하에서
'풍경 > 일출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출 - 황매산에서 (20180509) (0) | 2018.06.01 |
---|---|
어선과 갈매기 (20180102) (0) | 2018.04.05 |
명선도에서 (20180102) (0) | 2018.04.02 |
달아마을에서 (20171231) (0) | 2018.03.26 |
기장 죽성에서 지켜본 일출 (20171228) (0) | 2018.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