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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동유럽

독일 로텐부르그로 가면서(20110811)

by 청계 1 2012. 7. 19.

 

우리를 태운 버스는 체코 프라하에서 독일의 로텐부르그로 향했습니다.
프랑크푸르트에 가는 길에 로텐부르그에 들리는 일정이기 때문입니다.
도로에 이정표가 있었지만 로텐부르그란 지명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중간에서 다른 길을 가야하는 모양입니다.
 


 

 

 

태양열을 모으는 집열판이 보입니다.
규모가 꽤나 큰 모습입니다.

 

 

 

 


차창에 체코의 풍경들이 지나갑니다.
아침을 맞는 체코의 평화로운 풍경들입니다.

 

 

 

 

 


한참을 달려서 만난 이정표에도 로텐부르그란 지명은 보이지 않습니다.

 

 

 

 


옆으로 해바라기꽃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해바라기 밭을 지나갑니다.
그동안 다니면서 해바라기 꽃이 지는 모습이었는데 모처럼 노랗게 핀 해바라기의 꽃을 보았습니다.

 

 

 

 

 

 

 

 

차창으로 평화로운 마을의 모습이 보입니다.
밭이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풀밭에 풀을 뜯고 있는 소들이 보입니다.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들린 휴게소입니다.
호텔에서 준비한 빵과 음료에다 휴게소의 커피로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

 

 

 

 

 

 

 

 

 

 

 

다시 로텐부르그를 향하여 차가 출발하였습니다.
가는 도중에 또 태양열 집열판을 보았습니다.

 

 

 

 

 

 

 


풀밭에 그림 같은 집이 차창으로 보입니다.
어느 가수의 노래처럼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입니다.

 

 

 

 

 


차창으로 시원스런 풍경이 보입니다.
들판이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언덕에 마을도 보입니다.
집들이 언덕에 모여 있습니다.

 

 

 

 


옥수수밭이 지나갑니다.

 

 

 

 


풀밭에서 작업을 하는 트랙터가 보입니다.

 

 

 

 


또 초원에 그림같은 집이 보입니다.

 

 

 

 


마을이 보입니다.
집이 제법 많은 큰 마을로 보입니다.

 

 

 

 

 


낮은 산을 지나면서 소들이 보이는 농가를 지납니다.

 

 

 

 

 


곧게 자라는 소나무가 보입니다.
쭉쭉 뻗은 모습이 멋집니다.

 

 

 

 

 


풍력 발전을 위한 바람개비도 보입니다.

 

 

 

 


산길을 지나는 편도 1차선 도로에서 다시 왕복 4차선 도로를 달립니다.
이정표가 보이지만 아직도 로텐부르그의 지명은 보이지 않습니다.

 

 

 

 


도로가에 소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소나무는 다른 나무와 달리 정겹게 보입니다.

 

 

 

 

 


초지에서 작업을하는 트랙터가 있습니다.
작업을 한 곳과 하지 않은 곳이 구분이 됩니다.

 

 

 

 

 


이정표가 보입니다.
로텐부르그로 가는 길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밭을 가는 트랙터가 보입니다.

 

 

 


 

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