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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동유럽

체코 프라하 야경(20110810)

by 청계 1 2012. 7. 19.

 

프라하 구 시가지에서 저녁을 먹고 볼타바 강의 야경을 보러 갔습니다.

카렐교의 교탑이 어둠 속에 은은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둠이 내린 거리의 노천 카페에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카렐교의 교탑이 어둠 속에 은은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낮에 시간마다 연주를 하던 맞은편의 성당은 저녁에는 연주를 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어둠 속에 고요한 모습입니다.

 

 

 

 

 


볼타바 강변으로 갔습니다.
맞은편의 건물에 조명이 들어 강물에 반영이 곱습니다.
프라하의 아름다운 야경입니다.

 

 

 

 

 


언덕을 올려다보니 프라하 성의 모습도 조명을 받아 멋집니다.

 

 

 

 

 

 

 

 

강물이 잔잔한 모양입니다.
물에 비친 반영이 곱습니다.

 

 

 

 

 

 

 


거리로 올라왔습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건물의 모습을 은근하게 보여주는 거리의 야경도 멋집니다.

 

 

 

 

 

 

구 시가지 광장을 지나면서 본 틴 성당의 첨탑도 조명으로 고운 모습입니다.

 

 

  

 

 


킨스키 궁전도 그 모습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구 시청사의 천문시계도 어둠 속에서 자태를 은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멋진 자태를 보여주는 니콜라스 성당의 모습입니다.

 

 

 

 


틴 성당의 첨탑 앞에 얀 후스 동상은 유심히 살펴야 보입니다.

 

 

 

 

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