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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몽골

칭기즈 칸 기념관으로 이동하며 (20180702)

by 청계 1 2018. 8. 17.



몽골 여행 4일째입니다.
테를지 국립공원에 가서 초원과 둘러보고 체험을 할 계획입니다.
가는 길에 들릴 수 있는 칭기즈 칸 기념관을 향했습니다.
호텔에서 9시에 나오니 시내가 많이 복잡하였습니다.
비가 내리는데다가 월요일 아침이라 더하다고 하였습니다.












도심을 벗어나니 차도 한산하고 초원이 펼쳐졌습니다.
기차가 지나갑니다.
화물을 많이 싣고 달리고 있습니다.
멀리 시베리아로 이어지는 철길이라고 하였습니다.















비가 내리는 초원에 가측들이 한가하게 풀을 뜯고 있습니다.
















2018년 7월 2일 칭기즈 칸 기념관으로 가는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