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사막에서 울란바토르로 돌아오니 3시가 넘었습니다.
돌아오는 길도 6시간이 걸렸습니다.
울란바토르에 도착을 하여 처음 들린 곳은 캐시미어 매장입니다.
염소의 털을 이용하여 짠 몽골에서 자랑하는 옷감입니다.
마침 캐시미어 패션쇼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델들이 멋진 옷을 입고 자랑하듯 포즈를 취해주었습니다.
패션쇼가 끝나고 매장을 둘러보았습니다.
2018년 7월 1일 캐시미어 매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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