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동남아

톤레샵 호수-수상촌을 나오면서(20110520)

by 청계 1 2012. 7. 20.

 


다시 배에 올라서 수상촌을 나왔습니다.
방금 내렸던 수상 가게가 멀어집니다.

지려는 해가 수상촌과 호수를 붉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배에 붙어서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는 수상촌 사람들의 모습이 안스러웠지만
수상촌에 사는 사람들의 어려운 생활과는 상관도 없다는 듯
배에서 보는 풍경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배가 속력을 내기 시작합니다.
배에 붙어서 애처로운 눈빛을 보이던 아이들도 수상촌으로 돌아갑니다.
수상촌이 멀어지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수상촌에서 배가 따릅니다.
관광객을 태운 작은 배입니다.
빠르게 우리 배를 지나가 버립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호수에서 나와 수로에 들어섰습니다.
언덕 뒤로 해가 지고 있습니다.
구름이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언덕에 자리한 수상가옥에 사람들은 저녁 식사를 하는 모양입니다.
올려다 보며 손을 흔들었더니 그들도 따라 손을 흔들어주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나오면서 배에서 저녁 노을을 감상하였습니다.  
구름이 곱게 물들고 있었습니다.
하늘이 맑았다면 정말 장관일 텐데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수상시장은 완전히 파한 모습입니다.
어둠이 조용히 내리고 있었습니다.
가로등이 물에 빛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