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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동남아

톤레샵 호수-수상촌에서(20110520)

by 청계 1 2012. 7. 20.

 

 

멀리 수상촌이 보입니다.
이 호수에 있는 총니아 수상촌입니다.
이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물 위에 배를 띄우고 그 위에 집을 짓고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며 산다고 하는데 대부분 보트 피플로 베트남 난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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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에 일부는 관광객들에게 다가와 어려운 생활을 보이며 도와주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관광객을 태운 배가 보이자 뱀을 목에 두른 아이를 태운 배가 가까이 다가옵니다.
이곳저곳에서 우리 배를 향하여 배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배 가까이 와서는 어린 아이들이 1달러를 달라는 시늉을 하였습니다.
그 모습이 안스러워 돈을 주었다가 다들 몰려드는 바람에 낭패를 당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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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대야를 타고 나온 아이도 보입니다.
처음 타면 중심을 잡기가 어려울 텐데 물 위에서 마음대로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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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를 태운 배들이 바쁘게 움직이며 관광객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 뒤로
구름 사이에 햇빛이 빛나는 모습이 보입니다.
비록 이곳 호수에서 사는 사람들의 수상 생활은 힘들겠지만 자연이 보여주는 아름다움은 대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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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대가 보입니다.
배에서 가게를 운영한 곳으로 우리도 내려서 마실 것을 사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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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 세운 수상 가게가 튼튼한 모양입니다.
그곳에서 이곳저곳을 돌아보는데 어떤 불편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구름 사이로 나온 해가 수상촌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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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가게에 내린 우리에게로 어린 아이들을 태운 배가 계속 머물고 애처로운 눈빛을 보입니다.

관광객을 태운 배 주변에는 어린 아이를 태운 배가 몇 척씩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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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가게 한켠에 악어를 가두어 두고 있었습니다.
악어들은 호후의 단잠에 빠진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들여다 보아도 모른체 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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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보입니다.
오후의 햇살이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고운 햇살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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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