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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동남아

압살라 민속공연(20110520)

by 청계 1 2012. 7. 20.

 

톤레샵 호수를 보고 씨엠립으로 돌아 왔습니다.
저년 식사를 하런 간 곳에서 압살라 민속공연도 보여주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공연을 보았습니다.

 

압살라는 어원을 따지면 물 위(apsu)에서 태어났다(sara)는 뜻이 담겨져 있고
천상의 무희 또는 춤추는 여신이라는 뜻이며 앙코르왓 사원의 외벽에 1500개 이상의 부조로 새겨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무희들의 춤을 표현한 것이 압살라 민속 공연으로 춤과 율동으로만 공연이 되며 노래는 하지 않습니다.
공연장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4-5장의 공연으로 나눠진다고 합니다.
첫번째 서장에서는 압살라들이 나와서 관객에게 인사를 하고
둘째 장부터는 각종 민속 춤을 보여줍니다.
춤의 내용은 주변 환경과 남녀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각 장마다 지방 특유의 민속춤을 보여주기도 하며 전통 의상과 악기도 선보입니다.
주로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에 맞추어서 공연이 되며 공연 중에 사진 촬영이 허용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갔을 때는 공연이 한참이나 진행이 되어 거진 끝이날 무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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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