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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동남아

앙코르왓의 2층에서(20110521)

by 청계 1 2012. 7. 20.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층의 내부는 들어갈 수도 없는 3층을 위한 기단으로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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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한켠에서 민속풍으로 단장한 현지인들이 모델이 되어 사진을 담는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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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을 오르는 계단이 상당히 가팔랐습니다.
3층에 오르기 전에 위로 올려다보니 신전의 4 코너에 자리한 탑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중앙에 높은 탑도 코너의 탑 뒤에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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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을 오르는 계단입니다.
가운데와 양쪽 끝에 계단이 있었는데 오른쪽에 있는 본래의 돌 계단 위에 새로이 철제 계단을 만들어서 오르도록 하였습니다.

본래의 돌로 만든 계단은 경사도 심하고 계단의 폭이 좁아 오르기가 힘이 들었는데

철제 계단은 손잡이가 있어 조금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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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계단 위에 새로이 만든 철제 계단을 오르면서도 무섭다고 아우성을 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신전 본래의 돌계단을 오르내리기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키도 어렵습니다.
3층에 오르니 신전 앞의 밀림지대가 내려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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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