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에서 나왔습니다.
한참을 물러나서야 신전의 모습을 온전하게 담을 수 있었습니다.
신전 앞으로 시원하게 길이 나 있습니다.
양쪽에 숲도 울창하였습니다.
길가에서 원숭이가 놀고 있습니다.
신전을 다녀온 사람들을 보려고 기다린 모양입니다.
앙코르왓의 동쪽으로 나와 앙코르돔을 찾아가려니
들어갈 때에 보았던 해자를 돌아가야 했습니다.
해자 테라스 앞도 지나 갔습니다.
멀리 앙코르왓의 다섯개 탑이 배웅을 하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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