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때가 되기 전에 산호섬에서 나왔습니다.
배에 타서 돌아본 산호섬의 풍경은 금방 멀어졌습니다.
바다 가운데에 들어섰습니다.
옆을 지나는 모터보트가 경쾌합니다.
바다 가운데에 섬도 보입니다.
등대가 있고 바위와 나무 몇 그루가 보이는 작은 섬입니다.
그 섬도 금방 멀어집니다.
바다 가운데서 페러세일링을 즐기는 곳이 보입니다.
바다 위엔 페러슈트가 많이 날고 있습니다.
우리가 탄 배도 그곳을 찾아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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