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엔 보트가 신나게 물살을 가르고
하늘엔 패러슈트를 등에 지고 날고 있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파타야가 물 건너에 보입니다.
그 사이에 패러세일링을 타는 사람들이 하늘을 신나게 날고 있습니다.
페러세일링을 타고 파타야 해안으로 나왔습니다.
아침에 산호섬으로 갈 때는 물이 바닷가에 가득 하였는데
한낮이 되니 물이 많이 빠진 모습입니다.
바닷가에 비치의자와 파라솔이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닷가에 나와서 패러세일링을 즐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늘에 패러슈트가 가득합니다.
물이 무척이나 깨끗하였습니다.
모래가 환히 들여다 보입니다.
모래도 참 부드럽습니다.
바닷가에 건물의 반영도 드리워졌습니다.
해변을 거닐며 본 바닷가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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