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동물1708 중대백로(20120821) 우포에서 중대백로를 만났습니다. 물풀이 가득한 물에서 긴 목을 빼고 주위를 두리번거리다가 우아한 날갯짓으로 날기도 하였습니다. 차 안에서 나무에 앉아 쉬고 았는 중대백로를 만났습니다. 날아갈까봐 조심스레 지켜보다가 문을 열고 나가니 바로 날아가 버립니다. 소나무에서 쉬고.. 2012. 9. 11. 직박구리-여좌천(20120414) 직박구리 한 마리가 다리 난간에서 놀고 있습니다. 벚꽃을 보러 놀러 나온 모양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7. 직박구리-산수유마을에서(20120405) 산수유꽃이 노랗게 핀 산수유나무에 직박구리가 날아와서 놀고 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6. 직박구리(20120405) 광양의 청매실농원에서 본 직박구리입니다. 꽃이 핀 매화나무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홍매가 핀 가지에 박새도 앉았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6. 동박새 8-거제도(20120328) 동박새가 나뭇가지를 잡고 아래쪽으로 내려오는 자세로 먹을거리를 찾고 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1. 동박새 7-거제도(20120328) 매화 속에 동박새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1. 동박새 6-거제도(20120328) 하늘이 시리도록 푸릅니다. 가지 끝에 앉은 동박새와 매화가 파란 하늘에 더 고운 모습입니다. 꽃이 피지 않은 꽃망울이 맺힌 가지에 앉은 동박새의 자태가 곱습니다. 꽃이 언제쯤 피려나 살피는지 꽃망울을 보며 기웃거립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0. 동박새 5-거제도(20120328) 매화나무에서 나뭇가지를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먹을거리를 찾느라 분주한 동박새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0. 동박새 4-거제도(20120328) 매화꽃에 먹을 게 많은가 봅니다. 동박새가 주로 매화가 풍성한 곳에서 놀고 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0. 이전 1 ··· 185 186 187 188 189 19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