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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6468

이고들빼기(20121019) 바닷가의 낮은 산 숲속 나무 아래에서 본 이고들빼기입니다. 2012. 11. 5.
산박하(20121019) 나무 사이로 내린 빛을 받은 산박하입니다. 긴 꽃대에 총총이 달린 꽃이 곱습니다. 2012. 11. 5.
여우콩(20121019) 덩굴 줄기에서 벌어진 꼬투리에 까만 열매가 곱습니다. 여우콩의 열매입니다. 2012. 11. 5.
동래엉겅퀴(20121019) 바닷가에서 만난 동래엉겅퀴입니다. 산비장이와 비슷하였지만 잎과 꽃이 다른 모양이라 의심이 갔는데 엉겅퀴 중에서 제일 늦게 피어나는 동래엉겅퀴라고 하였습니다. 2012. 11. 4.
만수국(20121019) 향이 진한 만수국입니다. 사람이 많이 찾는 산길의 나무 아래에서 탐스러운 꽃을 피웠습니다. 메리골드라 불리우는 귀화한 꽃이지만 이제는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흔한 꽃입니다. 하여 이들이 우리 들꽃이 자랄 자리를 침범할까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2012. 11. 4.
바디나물(20121019) 바닷가에서 만난 바디나물입니다. 산이나 들의 습지 근처에 나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키가 큰 편입니다. 짙은 자주색 꽃을 피우고 바다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2012. 11. 4.
갯고들빼기(20121019) 10월 중순에 찾은 바닷가에는 노란색의 꽃을 피운 갯고들빼기가 한창이었습니다. 바닷가 바위 틈에 뿌리를 내리고도 꽃을 피운 모습이 곱기만 합니다. 2012. 11. 2.
갯쑥부쟁이(20121019) 부산의 바닷가에서 만난 갯쑥부쟁입니다. 꽃이 풍성하였습니다. 2012. 11. 2.
단풍마(20121019) 바닷가의 낮은 산에서 단풍마가 열매를 맺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2012.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