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들꽃(초본)6468 물억새(20121015) 주남저수지 둑에 물억새가 꽃을 피웠습니다. 물억새가 저수지를 가로막아 새들이 평안하게 놀 수가 있을 것 같은데 아직은 주남저수지를 찾은 새가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산책을 나온 사람들이 물억새가 핀 둑길을 정답게 거닐고 있습니다. 물억새 위로 보이는 주남저수지의 하늘이 .. 2012. 10. 30. 빗자루국화(20121015) 들의 논둑에서 만난 꽃입니다. 작고 앙증스런 꽃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빗자루국화와 비슷한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2012. 10. 30. 노랑코스모스(20121015) 주남저수지에서 주남돌다리를 가는 길에 노랑코스모스가 곱게 피었습니다. 멕시코 원산의 국화과 한해살이풀인 노랑코스모스는 처음에는 관상용으로 기르다가 이제는 야생화가 되어 절로 자라기도 한답니다. 2012. 10. 30. 광대나물(20121012) 날씨가 화창하였언 날에 관룡사에 갔다가 뜰에 핀 광대나물을 보았습니다. 이른 봄에 피는 광대나물인데 철도 모르고 핀 광대나물이 곱습니다. 2012. 10. 29. 이고들빼기(20121011) 산행로 옆에 노란색 꽃이 피었습니다. 이고들빼기입니다. 2012. 10. 29. 쑥부쟁이(20121011) 억새를 보러가서 만난 쑥부쟁이입니다. 억새 사이에 핀 모습도 보았습니다. 2012. 10. 29. 용담(20121011) 억새 사이에 푸른색 꽃이 탐스럽습니다. 용담입니다. 2012. 10. 29. 큰벼룩아재비(20121011) 무덤가 잔디밭에서 미색의 작은 꽃을 만났습니다. 큰벼룩아재비입니다. 벼룩이처럼 꽃이 무척이나 작았습니다. 2012. 10. 27. 미국가막사리(20121011) 산을 오르면서 만난 길가에 핀 미국가막사리입니다. 2012. 10. 27. 이전 1 ··· 658 659 660 661 662 663 664 ··· 71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