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들꽃(초본)6472 부추(20121029) 부추가 꽃을 피웠습니다. 꽃이 핀지가 조금 되어 빨간 꽃술이 보이지 않습니다. 2012. 11. 9. 민구와말(20121029) 논둑에 민구와말이 꽃을 피웠습니다. 바람이 차가와서인지 꽃잎을 제대로 벌리지 않은 모습입니다. 꽃봉오리의 크기가 좁쌀 정도입니다. 2012. 11. 8. 명아주(20121029) 씨가 여물고 있는 명아주입니다. 2012. 11. 8. 나팔꽃(20121029) 들판에서 만난 나팔꽃입니다. 색이 곱습니다. 2012. 11. 8. 까마중(20121029) 부산 인근의 들에서 만난 까마중입니다. 10월 말인데도 여전히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열매도 같이 여물고 있습니다. 2012. 11. 8. 해국-흰색(20121019) 흰색의 해국입니다. 2012. 11. 7. 해국(20121019) 부산의 바닷가에서 만난 해국입니다.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해국이 참 곱습니다. 2012. 11. 7. 향유(20121019) 바닷가의 낮은 산에서 만난 향유입니다. 2012. 11. 7. 털진득찰(20121019) 줄기와 잎 그리고 꽃에 털이 진득하니 많은 털진득찰입니다. 나무 사이로 내린 빛이 털진득찰의 털을 빛나게 하였습니다. 2012. 11. 6. 이전 1 ··· 655 656 657 658 659 660 661 ··· 7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