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식물/들꽃(초본)6336

광대나물(20120414) 농로 옆 빈 터에 광대나물이 지천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7.
각시붓꽃(20120414) 산비탈에 각시붓꽃이 피었습니다. 마른 풀잎 사이에서 보라빛 꽃이 곱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7.
유채(20120414) 길가에 자주색 꽃이 보입니다. 처음 보는 모습이라 궁금하여 들여다 보니 잎과 꽃은 유채를 닮았습니다. 자주색 꽃을 피운 유채인가 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7.
깽깽이풀 2(20120411) 깽깽이풀입니다. 오전까지만 하여도 비가 부슬부슬 내렸는데 오후에는 날이 개었습니다. 나무 사이로 내리는 햇빛을 받은 깽깽이풀이 곱습니다. 오전에 내린 비로 깽깽이풀의 꽃잎이 제법 떨어졌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5.
깽깽이풀(20120411) 깽깽이풀입니다. 오전까지만 하여도 비가 부슬부슬 내렸는데 오후에는 날이 개었습니다. 나무 사이로 내리는 햇빛을 받은 깽깽이풀이 곱습니다. 오전에 내린 비로 깽깽이풀의 꽃잎이 제법 떨어졌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5.
반디지치(20120411) 반디지치입니다. 산행로의 길가에서 파르스름한 꽃을 피웠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5.
솜방망이 2(20120411) 무덤에 솜방망이가 노란 꽃을 피웠습니다. 줄기와 잎에 솜털이 많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5.
솜방망이(20120411) 무덤에 솜방망이가 노란 꽃을 피웠습니다. 줄기와 잎에 솜털이 많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5.
애기자운(20120411) 줄기와 잎, 꽃에 털로 싸인 애기자운입니다. 무덤가의 마른 잔디 사이에서 핀 꽃을 만났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