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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6336

각시붓꽃(20120411) 무덤가 마른 풀밭에 각시붓꽃이 피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4.
깽깽이풀 2(20120411) 깽깽이풀입니다. 투표일에 투표를 하고 비가 오는데 출발을 하였는데 다행히 목적지에 도착을 하니 비가 그쳤습니다. 그래서 꽃은 활짝 피지 못한 모습들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3.
깽깽이풀 1(20120411) 깽깽이풀입니다. 투표일에 투표를 하고 비가 오는데 출발을 하였는데 다행히 목적지에 도착을 하니 비가 그쳤습니다. 그래서 꽃은 활짝 피지 못한 모습들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3.
노루귀 2-청색(20120411) 청색 노루귀입니다. 남쪽에는 흔하지 않아 애를 태웠던 청색 노루귀를 만났습니다. 꽃은 지는 중이었지만 만남만으로도 반가왔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3.
노루귀 1-청색(20120411) 청색 노루귀입니다. 남쪽에는 흔하지 않아 애를 태웠던 청색 노루귀를 만났습니다. 꽃은 지는 중이었지만 만남만으로도 반가왔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3.
솜나물(20120411) 온몸에 솜털로 텊인 솜나물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3.
현호색(20120411) 꽃이 작은 현호색을 만났습니다. 색도 여리고 귀여운 모습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3.
그늘사초(20120410) 그늘사초입니다. 묵은지가 수북한 위에 새순이 나고 꽃도 피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2.
얼레지(20120410) 산기슭의 가랑잎이 수북한 돌틈 사이에서 얼레지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내리는 햇살에 얼레지의 색이 참 곱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