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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6317

동강고랭이(20120331) 동강의 절벽에 긴 수염을 드리운 동강고랭이가 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3.
돌단풍(20120331) 동강의 절벽에 돌단풍이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3월말에 만났을 때는 꽃대는 올라왔지만 꽃은 제대로 피지 않은 모습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2.
동강할미꽃 1(20120331) 동강의 절벽에 자라는 동강할미꽃을 만나고 왔습니다. 동강에 놓인 다리가 보이는 곳에서 만난 동강할미꽃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2.
흰괭이눈(20120329) 흰괭이눈입니다. 노란 꽃잎이 둘러싼 상자 모양의 꽃에 노란 꽃술이 보석처럼 들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2.
현호색(20120329) 3월초에만 하여도 겨우 한 두 개체의 꽃을 피우던 현호색이 3월말에 찾으니 계곡 주변에 현호색이 한창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2.
큰괭이밥(20120329) 큰괭이밥입니다.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이고 있어 꽃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2.
중의무릇(20120329) 중의무릇입니다. 3월말에 찾은 계곡에 중의무릇이 한창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1.
얼레지(20120329) 3월말에 찾은 남쪽의 야산에는 얼레지가 곱게 꽃을 피우고 반깁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1.
애기괭이눈(20120329) 이른 봄부터 계곡에서 피기 시작한 애기괭이눈이 3월말에는 더욱 풍성하게 꽃을 피웠습니다. 계곡의 작은 폭포 옆의 바위에 자리한 애기괭이눈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