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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10093

솜방망이(20120411) 무덤에 솜방망이가 노란 꽃을 피웠습니다. 줄기와 잎에 솜털이 많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5.
애기자운(20120411) 줄기와 잎, 꽃에 털로 싸인 애기자운입니다. 무덤가의 마른 잔디 사이에서 핀 꽃을 만났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4.
각시붓꽃(20120411) 무덤가 마른 풀밭에 각시붓꽃이 피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4.
깽깽이풀 2(20120411) 깽깽이풀입니다. 투표일에 투표를 하고 비가 오는데 출발을 하였는데 다행히 목적지에 도착을 하니 비가 그쳤습니다. 그래서 꽃은 활짝 피지 못한 모습들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3.
깽깽이풀 1(20120411) 깽깽이풀입니다. 투표일에 투표를 하고 비가 오는데 출발을 하였는데 다행히 목적지에 도착을 하니 비가 그쳤습니다. 그래서 꽃은 활짝 피지 못한 모습들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3.
노루귀 2-청색(20120411) 청색 노루귀입니다. 남쪽에는 흔하지 않아 애를 태웠던 청색 노루귀를 만났습니다. 꽃은 지는 중이었지만 만남만으로도 반가왔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3.
노루귀 1-청색(20120411) 청색 노루귀입니다. 남쪽에는 흔하지 않아 애를 태웠던 청색 노루귀를 만났습니다. 꽃은 지는 중이었지만 만남만으로도 반가왔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3.
솜나물(20120411) 온몸에 솜털로 텊인 솜나물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3.
현호색(20120411) 꽃이 작은 현호색을 만났습니다. 색도 여리고 귀여운 모습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