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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10093

그늘사초(20120410) 그늘사초입니다. 묵은지가 수북한 위에 새순이 나고 꽃도 피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2.
얼레지(20120410) 산기슭의 가랑잎이 수북한 돌틈 사이에서 얼레지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내리는 햇살에 얼레지의 색이 참 곱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2.
만주바람꽃(20120410) 사찰 옆의 산기슭에 핀 만주바람꽃입니다. 이르지 않나 하면서 찾았는데 꽃은 지는 중이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2.
노루귀(20120410) 분홍색 노루귀입니다. 4월도 중순으로 접어드는 10일에 마산 근교에서 만난 노루귀입니다. 늦게까지 피어주어서 더 사랑스러운 모습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2.
꿩의바람꽃(20120410) 마산 인근의 사찰 주변에 가서 만난 꿩의바람꽃입니다. 4월이 되니 곳곳에서 꿩의바람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2.
민들레(20120408) 암자의 장독이 즐지어 늘어선 바닥에 민들레가 꽃을 피웠습니다. 우리 토종 민들레가 아닌 서양 민들레입니다. 토종 민들레는 서양민들레에 밀려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0.
할미꽃(20120408) 암자의 풀밭에서 할미꽃을 보았습니다. 갓 피어나는 모습으로 꽃잎을 살며시 연 모습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0.
영춘화(20120408) 봄을 맞는다는 꽃 영춘화입니다. 암자의 뜰에서 노랗게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0.
매화(20120408) 서운암의 장독대 옆에 매화가 피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