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사랑하는 희찬이136 사랑하는 희찬이(20081222) 외할아버지 불로그를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인사드립니다. 2월말에 돌을 지낸 희찬이입니다. 엄마가 맛난 밥을 주신다고 하여 기다리는 중입니다. 밉상스러워도 곱게 봐주십시요................ㅎㅎ 그리고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이전 1 ···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