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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사랑하는 희찬이136

먹을 것에 약한 희찬이(20091231) 외할머니께서 단호박과 고구마를 삶아주셨습니다. 음식을 가져다 주시면서 뭐라고 하시는데 무슨 말인지 잘 알아듣지를 못했습니다. 갓 삶은 단호박과 고구마가 뜨거웠습니다. 빨리 먹고 싶은데 쉽지가 않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공부하는 희찬이 2(20091231) 2009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외할머니께서 공책과 색연필을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무슨 색으로 그리고 쓸까 고민하다가 시간을 다보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희찬이는 휴식 중(20091229) 공부를 하다가 쉬고 싶었습니다. 소파에 올라가니 콩이 있습니다. 콩껍질 벗기는게 여간 재미있지가 않습니다. 희찬이는 콩도 잘 먹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공부하는 희찬이(20091229) 외할아버지께서 퍼즐 책을 주시면서 공부하라고 조르십니다. 한장씩 맞추는 것이 재미가 있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기차놀이(20091228) 크리스마스 선물로 외숙모가 기차놀이 장남감을 사주셨습니다. 제임스와 토마스를 달리게 하였습니다. 희찬이는 기차놀이를 좋아합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장난감 가게에 들린 희찬이(20091225)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 주신다고 하여 장난감 가게에 갔습니다. 희찬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너무 많았습니다.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희찬이(20091224)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외할아버지께서 희찬이를 보러 오셨습니다. 내복 차림인데 또 카메라를 들이대십니다. 찬 난감하였습니다..........ㅎㅎ 뽀로로를 보면서 모른척 모델이 되어드렸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안양 중앙공원에서(20090808) 분수대에서 놀고 싶은데 엄마가 간식을 먹어라고 하십니다. 외할아버지께서 간식을 먹으면서 모델이 되어달라고 조르십니다. 대충 폼을 잡았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안양 중앙공원에서(20090808) 토요일에는 엄마와 아빠도 함께 중앙공원에 갔습니다. 조금 떼를 쓰니 엄마랑 물에 들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손으로 물장구를 치는 것이 여간 재미있지가 않습니다..................... 물에서 놀다가 나오니 아빠가 먹을 것을 주십니다. 신나게 놀고나서 먹으니 더욱 맛이 좋았습니다. 청계.. 2012.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