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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사랑하는 희찬이136

외도를 찾은 희찬이(20100812) 외도에 갔습니다. 너무 더워서 희찬이는 힘이 들었습니다. 헌데도 외할아버지께서는 모델이 되어달라고 조릅니다. 엄마랑 모델이 되어드렸습니다. 외도에서 나와 몽돌해수욕장에서도 놀았습니다. 물에 들어가고 싶은데 다친 이마때문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 2012. 7. 18.
바람의 언덕에서(20100812) 외할아버지랑 거제도 바람의 언덕에 갔습니다. 바람이 참 많이 불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뽀로로 바운스 빌리지에서 2(20100808) 뽀로로 친구들의 공연을 보고나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자동차도 타고 조립도 하고 작은 공이 가득한 방에서 노는 것이 제일 즐거웠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뽀로로 바운스 빌리지에서(20100808) 외할아버지 댁에 왔다가 창원 컨벤션 센타의 뽀로로 바운스 빌리지에 다녀왔습니다. 재미나는 놀이장이 펼쳐지고 있었는데 먼저 공연장에서 뽀로로랑 친구들이 펼치는 공연을 보았습니다. 노래도 따라 부르고 춤도 추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다대포를 찾은 희찬이(20100720) 찬이가 부산의 다대포에 갔습니다. 외할아버지가 종종 가시는 곳이라고 가자고 하십니다. 날이 너무 무더워서 찬이는 실제로 가기 싫은데 외할아버지께서 서운해하실까봐 따라 나섰습니다. 모래 위에서 노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외갓집에 온 희찬이(20100719)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보고 싶어 외갓집에 왔습니다. 외할아버지께거는 저를 보자말자 이쁜 짓을 하라고 하십니다. 뽀로로랑 놀고 싶은데...........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주남저수지에서(20100522) 외갓집에 오려니 자주 오게 됩니다. 5월 22일 토요일에도 외갓집에 왔습니다. 큰 저수지에 갔습니다. 주남저수지라고 하였습니다. 외할아버지께서 꽃 앞에서 사진도 찍어주셨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외갓집에 온 희찬이(20100501) 5월 1일 토요일입니다.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를 보러 희찬이가 또 마산에 갔습니다. 1달만에 봐도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너무 반가왔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외갓집에 온 희찬이(20100328)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를 보러 희찬이가 마산에 갔습니다. 차를 타고 오면서 자다가 일어나서 정신도 없는데 외할버지는 카메라를 들이대십니다. 정신도 없는데 예쁜 짓을 하라고 하십니다. 그저 하는 시늉만 내었습니다...........ㅎㅎ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