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295 엎드린 하린이 (20160604) 하린이가 엎드려서 몸을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팔을 짚고 윗몸을 많이 들어올립니다. 2017. 3. 13. 앉을 수 있는 하린이 (20160604) 하린이가 혼자서 앉을 수 있습니다. 오빠가 먹는 산딸기가 먹고 싶은데 주지를 않습니다. 2017. 3. 13. 뒤집기하는 하린이 (20160427) 하린이가 할머니 앞에서 뒤집기를 하였습니다. 재주를 부린다고 하린이가 힘이 들었습니다. 2017. 3. 12. 이유식을 잘 먹는 하린이 (20160516) 하린이는 이유식을 주면 넙죽넙죽 잘 받아 먹습니다. 2017. 3. 12. 흔들의자에서 (20160427) 하린이가 흔들의자에 눕혀 놓으면 잠시동안은 잘 놀아줍니다. 그러나 금방 일어나려고 애를 씁니다. 2017. 3. 12. 엎치기를 한 하린이 (20160427) 생후 5개월이 된 하린이는 침대에 눕혀 놓으면 뒤집어서 엎드릴 줄을 압니다. 2017. 3. 12. 설날에 (20160208) 설빔을 차려입은 민서고 예쁩니다. 2016. 5. 10. 고양이 인형과 함께 (20151225) 민서가 고양이 인형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앞으로 고양이와 잘 지내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2016. 5. 9. 설날에 (20160208) 설날 아침에 수현이가 설빔을 차려입고 세배도 하였습니다. 세배를 한 뒤에 마음에 들지 않은 일이 있었나 봅니다. 눈에 눈물이 가득합니다. 2016. 5. 8. 이전 1 ··· 3 4 5 6 7 8 9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