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295 흔들이에서 (20160131) 하린이가 흔들이에서 편안하게 누웠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크는 것 같습니다. 2016. 4. 18. 새해를 맞는 하린이 (20160101) 병신년 새해를 맞는 하린이입니다. 2016. 4. 17. 사랑하는 하린이 (20151220) 하린이가 태어난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팔과 다리를 많이 움직입니다. 포대기를 자꾸 벗어던집니다............ 2016. 4. 15. 사랑하는 하린이 (20151209) 희찬이 동생 하린이입니다. 태어난지 20 여일이 지났을 때의 모습입니다. 희찬이가 무척이나 귀여워합니다. 2016. 4. 14. 장난감과 노는 수현이 (20150825) 수현이는 장난감이 있으면 혼자 잘 놀아줍니다. 2015. 10. 6. 추석에 (20150927) 추석날 아침에 한복을 입은 민서가 예쁩니다. 짧아진 한복 치마는 민서가 많이 자랐음을 알게 합니다. 2015. 10. 6. 기기를 잘 하는 수현이 (20150825) 수현이가 기기를 잘 합니다. 2015. 10. 4. 돌고래 인형이랑 (20150825) 민서가 돌고래 인형을 안고 모델이 되어주었습니다. 2015. 10. 4. 자동차를 가지고 노는 수현이 (20150825) 자동차도 입으로 가져가는 수현이입니다. 2015. 10. 2. 이전 1 ··· 5 6 7 8 9 10 11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