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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일출 일몰281

일출을 반기는 갈매기들(20131108) 일출을 반기며 축하라도 하듯 한무리 갈매기가 날아올랐습니다. 해가 바다를 벗어나고 있습니다. 꼬리를 자르는 해를 갈매기들이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2013. 12. 2.
문무대왕 수중릉 앞에서 맞은 일출(20131108) 11월 8일 아침에 감포의 문무대왕 수중릉 앞에서 맞은 일출입니다. 어선 한척이 바다에서 솟는 해 앞으로 지나가면서 일출을 반깁니다. 2013. 11. 28.
어선과 갈매기가 반기는 일출(20131108) 어선이 지나가고 갈매기가 나르면서 일출을 반깁니다. 해는 점차 바다에서 솟으면서 반원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바다에서 솟는 해가 둥근 원의 모습으로 바뀝니다. 2013. 11. 28.
문무대왕 수중릉 앞에서 맞는 일출(20131108) 해가 바다에서 솟고 있습니다. 문무대왕 수중릉의 바위 사이에서 해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어선이 솟는 해 앞으로 지나갑니다. 2013. 11. 27.
문무대왕 수중릉 앞에서 본 여명(20131108) 감포의 문무대왕 수중릉 앞에서 본 여명입니다. 갈매기가 날아도 주었고 물가에 앉아서 함께 여명을 지켜보기도 하였습니다. 바다에 붉은 기운이 감돕니다. 갈매기가 나르고 어선도 부지런히 바다 위를 누비고 있습니다. 2013. 11. 26.
황매산에서 본 일출(20131004) 10월 4일 새벽에 황매산에 갔습니다. 동쪽 하늘에 해가 빛납니다. 억새와 들국화가 붉은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억새 사이로 아침 해가 빛납니다. 미역취가 일출을 맞고 있습니다. 황매산의 억새와 들꽃들이 아침 햇살에 고운 빛으로 물들었습니다. 2013. 11. 20.
상생의 손에 걸린 해-호미곶해맞이 광장에서(20131014) 해가 상생의 손의 손가락 사이로 보입니다. 일출을 보러나온 사람들도 상생의 손과 함께 일출을 맞고 있습니다. 해는 금방 상생의 손 위에 자리하였습니다. 해맞이 광장에 자리한 상생의 손 앞으로 나오니 해가 다시 바다에 자리한 상생의 손에 걸려 있습니다. 2013. 10. 30.
호미곶에서 맞은 일출(20131014) 바다 바로 위의 해무 속에 어렴풋이 해의 모습이 보입니다. 해가 뜨고 있습니다. 해무 속에서 해가 또렷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습니다. 상생의 손에 앉은 갈매기도 일출을 함께 맞고 있습니다. 해무 사이로 뜨고 있는 해가 점차 둥근 모습을 다 보여주었습니다. 2013. 10. 29.
호미곶의 여명(20131014) 호미곶 해맞이 광장의 상생의 손 앞에서 일출을 기다렸습니다. 하늘과 바다는 붉은색으로 물들었지만 바다에 해무가 많습니다. 바다에 자리한 상생의 손에 갈매기가 날아와서 쉬고 있습니다. 다섯 손가락 끝에 갈매기가 내려앉았습니다. 하늘이 점점 붉게 변합니다. 해가 뜰 시간이 된 .. 2013.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