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191 해금강에서 일출을 맞으며(20120312) 해금강에서 본 일출입니다. 사자바위와 섬 사이에 자리한 해를 보았습니다. 바다에 낮은 구름이 있어 바다에서 솟는 모습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해가 바다를 한참 벗어났을 때 자리를 옮겨 사자바위와 큰섬 사이에 자리한 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 2012. 4. 2. 해금강 사자 바위 앞에서(20120312) 해금강의 유람선 선착장에서 보면 사자 바위 부근에서 뜨는 해를 볼 수 있다는 3월 중순에 해금강을 찾았습니다. 6시에 도착을 하였는데 바닷가 바위에는 사람들로 가득하여 삼각대를 세울 자리가 아예 없었습니다. 사자바위 뒤로는 여명이 고왔습니다. 해가 뜰 시간이 지났습니다. 하지.. 2012. 4. 2. 이전 1 ··· 19 20 21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