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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191

해금강의 여명(20131003) 10월 3일 새벽에 거제도 해금강에 갔습니다. 사자바위 뒤로 구름이 끼어 있어 일출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바다에 안개가 많아서인지 여명도 곱지가 않았습니다. 2013. 10. 16.
거제도에서(20130502) 거제도 남부 해안도로를 가다가 본 바다 풍경입니다. 바다에 섬들이 옹기종기 자리하고 있습니다. 2013. 6. 11.
해금강 일출(20130306) 해금강 사자바위 앞에서 해가 뜨고 있습니다. 거제 해금강의 사자바위 앞에서 해가 솟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머리를 내밀었습니다. 사자바위 앞에서 뜨는 해가 반영을 드리우기 시작합니다. 오메가 현상을 보입니다. 해는 금방 바다를 벗어났습니다. 바다 위에 솟은 둥근 해를 보았습니.. 2013. 4. 26.
해금강의 여명(20130306) 3월 6일 새벽에 찾은 거제 해금강입니다. 사자바위와 갈섬 사이로 배 한척이 지나갑니다. 여명이 곱습니다. 2013. 4. 26.
해금강에서 2(20120328) 해는 솟으면서 남쪽으로 움직여 사자바위와 큰 섬 사이로 자리를 하였습니다. 선착장 앞의 유람선과 어선들이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해무가 가득한 바다는 아침 햇살에 색이 무척이나 곱습니다. 바다는 붉은색으로 곱게 물들고 사자바위 뒤로 배가 지나갑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 2012. 4. 11.
해금강에서 1(20120328) 날씨가 좋다는 일기예보에 혹하여 또 해금강 마을에 갔습니다. 6시가 조금 지나 해금강 마을의 유람선 선착장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바닷가에 도착을 하니 바다에 가스층이 두텁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해가 뜰 시간이 지났는데도 기척이 없어 자리가 잘못되었는지 알고 이동을 하.. 2012. 4. 11.
동박새 8-거제도(20120328) 동박새가 나뭇가지를 잡고 아래쪽으로 내려오는 자세로 먹을거리를 찾고 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1.
동박새 7-거제도(20120328) 매화 속에 동박새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1.
동박새 6-거제도(20120328) 하늘이 시리도록 푸릅니다. 가지 끝에 앉은 동박새와 매화가 파란 하늘에 더 고운 모습입니다. 꽃이 피지 않은 꽃망울이 맺힌 가지에 앉은 동박새의 자태가 곱습니다. 꽃이 언제쯤 피려나 살피는지 꽃망울을 보며 기웃거립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