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꿀풀과114

타래붓꽃 외 - 차강호로 이동하는 길에 (20190628) 몽골에서 5일째는 흡수굴에서 차강호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전망이 좋은 곳에서 타래붓꽃을 보았습니다. 풀밭을 흐르는 물길이 휘어지는 고운 전망과 함께 보는 타래붓꽃이라 더 고운 모습이었습니다. 솜다리도 풀밭에 보입니다. 옆에 구름송이풀도 보입니다. 풀밭에 양지꽃으로 보이는.. 2019. 9. 30.
개제비란 외 - 흡수굴 호수에서 (20190627) 호숫가 습지의 풀 사이에서 개제비란을 찾았습니다. 나비가 앉아서 날아갈줄을 모릅니다. 고산봄맞이가 풀밭에 무리로 자리면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담자리꽃나무도 나무 아래 바닥에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개감채와 만주송이풀과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보라색 꽃을 피운 콩과.. 2019. 9. 27.
산파 외 - 흡수굴 호수 전망대에서 (20190627) 흡수굴 호수 주변에서 본 산파입니다. 차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호수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차가 다니는 곳까지 가서 그곳에서부터 호숫가의 꽃탐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비도 그치고 파란 하늘이 조금 보였지만 금방 구름으로 가리워졌습니다. 호숫가로 가니 금매화를 비롯하여 좀설앵.. 2019. 9. 26.
광대수염(20120429) 줄기를 감싸고 돌려가며 흰색의 꽃이 피었습니다. 광대수염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1.
금창초(20120424) 땅바닥에 붙은 듯이 자라면서 자주색 꽃을 피운 금창초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6.
광대수염(20120424) 마주 난 잎 위에 흰색의 꽃이 줄기를 감싸며 피었습니다. 광대수염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