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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29

다대포 해변에서 (20151005) 해가 서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다대포 해변에 일몰을 보려고 나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2015. 11. 6.
다대포 일출(20150213) 다대포 앞의 바다에서 해가 솟고 있습니다. 붉게 물든 하늘에 솟는 해가 해무 속에서 제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여명이 좋아 멋진 일출을 기대하였는데 해무에 가려 해는 둥근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빛나기만 합니다. 솟는 해 앞으로 배 한척이 지나갑니다. 바다에.. 2015. 3. 30.
여명-다대포에서(20150213) 2월 13일 아침에 찾은 다대포입니다. 여명이 참 곱습니다. 2015. 3. 27.
아침을 맞는 다대포(20150210) 아침햇살이 내리는 바다에 어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갈매기도 부표에 앉아서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바닷가에 쉬고 있는 보트에도 아침 햇살이 곱게 내립니다. 갈매기들도 바닷가에서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갯벌에 흐르는 물길에도 아침햇살이 곱게 내렸습니다. 2015. 3. 24.
다대포에서 맞은 일출(20150210) 2월 10일에 다대포 앞에 갔습니다. 해가 뜨기 전의 바다에 해무가 있어 노을빛은 곱지가 않았습니다. 구름 속에서 해가 머리를 내밀었습니다. 머리를 내밀었던 해는 완전한 모습을 보여주지도 못하고 다시 구름에 일부가 가려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헌데도 새들이 일출을 반기듯 날아.. 2015. 3. 23.
아침을 맞는 다대포에서(20150111) 나무로 만든 나무다리 선착장에도 아침 햇살이 곱게 내리고 있습니다. 바닷가에는 갈매기와 오리들이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다대포의 아침을 담는 사람도 있습니다. 2015. 2. 28.
아침을 맞는 새와 배-다대포에서(20150111) 바다로 드리워진 줄에는 가마우지와 갈매기들이 줄을 서듯 자리하고 있습니다. 새와 배가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선착장을 향하여 배 한척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2015. 2. 28.
다대포의 아침(20150111) 다대포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해는 제법 높이 솟았지만 해무로 햇빛이 강렬하지 않습니다. 새들은 계속 일출을 축하라도 하듯 날고 있습니다. 해는 바다 위를 사람의 키가 넘도록 솟았지만 여전히 빛은 강렬하지가 않았습니다. 여전히 노을도 곱습니다. 배 한척이 바다 위를 빠르게 지나.. 2015. 2. 27.
일출과 함께 배가 지나고-다대포에서(20150111) 해 아래로 배가 지나갑니다. 거대한 화물선은 천천히 지나가고 작은 어선은 빠르게 지나갑니다. 해는 다대포 앞 바다의 섬 위로 솟았습니다. 나무 다리로 사람이 배를 타러 갑니다. 배가 바다로 빠르게 나아갑니다. 2015.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