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2 연자구에서 (20191124) 창춘쓰를 보고 다시 계곡으로 난 길을 따라 올라갔습니다. 타이루거 협곡(太魯閣峽谷)은 올라갈수록 좁아지고 절벽은 깊어졌습니다. 절벽에 하얀 물줄기가 보입니다. 타이루거협곡의 은대폭포라고 하였습니다. 계곡을 막아 댐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댐을 지나면서 계곡을 올려다보니 .. 2020. 2. 19. 대청호에서(20110815) 대청호에 다녀왔습니다. 8월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대청호에는 바람이 시원하였습니다. 이곳이 시원한 곳임을 아는지 대청호를 찾은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길에 빗물이 고인 곳이 있습니다. 반영이 곱습니다. 둑에서 본 대청호의 모습입니다. 둑의 바닥에 타일로 무늬를 만들었습.. 2012.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