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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와말18

민구와말 (20161030) 논둑에 연보라의 작은 꽃이 피었습니다. 민구와말입니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논과 연못의 물 속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벋는다. 잎은 5∼6개씩 돌려나고 털이 없으며 길이가 1∼1.5cm, 폭이 3∼5mm이고 밑 부분이 좁아져서 직접 줄기에 붙는다... 2016. 11. 24.
민구와말 (20151029) 일주일 후 다시 가서 만난 민구와말입니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논과 연못의 물 속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벋는다. 잎은 5∼6개씩 돌려나고 털이 없으며 길이가 1∼1.5cm, 폭이 3∼5mm이고 밑 부분이 좁아져서 직접 줄기에 붙는다. 잎 윗부분은 .. 2016. 1. 11.
민구와말 (20151021) 논둑에서 만난 민구와말입니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논과 연못의 물 속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벋는다. 잎은 5∼6개씩 돌려나고 털이 없으며 길이가 1∼1.5cm, 폭이 3∼5mm이고 밑 부분이 좁아져서 직접 줄기에 붙는다. 잎 윗부분은 깃꼴로 잘게.. 2016. 1. 6.
민구와말(20141011) 민구와말입니다. 논둑에서 앙증스러운 자태로 꽃을 피우고 반깁니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논과 연못의 물 속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벋는다. 잎은 5∼6개씩 돌려나고 털이 없으며 길이가 1∼1.5cm, 폭이 3∼5mm이고 밑 부분이 좁아져서 직접 줄.. 2014. 10. 26.
민구와말(20130928) 민구와말입니다. 논둑에서 옹기종기 모여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논과 연못의 물 속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벋는다. 잎은 5∼6개씩 돌려나고 털이 없으며 길이가 1∼1.5cm, 폭이 3∼5mm이고 밑 부분이 좁아져서 직접 줄기에 .. 2013. 12. 30.
민구와말(20131021) 9월에 만난 민구와말을 10월에 가서 또 만났습니다. 논에서 여전히 곱게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논과 연못의 물 속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벋는다. 잎은 5∼6개씩 돌려나고 털이 없으며 길이가 1∼1.5cm, 폭이 3∼5mm이고 밑 .. 2013. 11. 22.
민구와말(20130926) 민구와말입니다. 논둑에서 옹기종기 모여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논과 연못의 물 속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벋는다. 잎은 5∼6개씩 돌려나고 털이 없으며 길이가 1∼1.5cm, 폭이 3∼5mm이고 밑 부분이 좁아져서 직접 줄기에 .. 2013. 10. 14.
민구와말(20121112) 일주일 전에 보았던 민구와말을 다시 보러 갔습니다. 꽃이 활짝 피었으면 하고 바라고 갔었지만 꽃이 핀 모습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잎도 많이 상한 모습이었습니다. 2012. 11. 20.
민구와말(20121029) 논둑에 민구와말이 꽃을 피웠습니다. 바람이 차가와서인지 꽃잎을 제대로 벌리지 않은 모습입니다. 꽃봉오리의 크기가 좁쌀 정도입니다. 2012.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