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구와말19 민구와말 외 (20171008) 부산 근교의 습지에서 만난 민구와말입니다. 구와말은 줄기와 꽃에 털이 있었는데 민구와말은 이름 그대로 털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충청도와 경상남도의 습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길이 20-60cm쯤이다. 물 위의 잎은 5-6개가 돌려나고, 깃 모양으로 .. 2017. 10. 30. 민구와말 (20161030) 논둑에 연보라의 작은 꽃이 피었습니다. 민구와말입니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논과 연못의 물 속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벋는다. 잎은 5∼6개씩 돌려나고 털이 없으며 길이가 1∼1.5cm, 폭이 3∼5mm이고 밑 부분이 좁아져서 직접 줄기에 붙는다... 2016. 11. 24. 민구와말 (20151029) 일주일 후 다시 가서 만난 민구와말입니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논과 연못의 물 속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벋는다. 잎은 5∼6개씩 돌려나고 털이 없으며 길이가 1∼1.5cm, 폭이 3∼5mm이고 밑 부분이 좁아져서 직접 줄기에 붙는다. 잎 윗부분은 .. 2016. 1. 11. 민구와말 (20151021) 논둑에서 만난 민구와말입니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논과 연못의 물 속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벋는다. 잎은 5∼6개씩 돌려나고 털이 없으며 길이가 1∼1.5cm, 폭이 3∼5mm이고 밑 부분이 좁아져서 직접 줄기에 붙는다. 잎 윗부분은 깃꼴로 잘게.. 2016. 1. 6. 민구와말(20141011) 민구와말입니다. 논둑에서 앙증스러운 자태로 꽃을 피우고 반깁니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논과 연못의 물 속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벋는다. 잎은 5∼6개씩 돌려나고 털이 없으며 길이가 1∼1.5cm, 폭이 3∼5mm이고 밑 부분이 좁아져서 직접 줄.. 2014. 10. 26. 민구와말(20130928) 민구와말입니다. 논둑에서 옹기종기 모여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논과 연못의 물 속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벋는다. 잎은 5∼6개씩 돌려나고 털이 없으며 길이가 1∼1.5cm, 폭이 3∼5mm이고 밑 부분이 좁아져서 직접 줄기에 .. 2013. 12. 30. 민구와말(20131021) 9월에 만난 민구와말을 10월에 가서 또 만났습니다. 논에서 여전히 곱게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논과 연못의 물 속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벋는다. 잎은 5∼6개씩 돌려나고 털이 없으며 길이가 1∼1.5cm, 폭이 3∼5mm이고 밑 .. 2013. 11. 22. 민구와말(20130926) 민구와말입니다. 논둑에서 옹기종기 모여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논과 연못의 물 속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벋는다. 잎은 5∼6개씩 돌려나고 털이 없으며 길이가 1∼1.5cm, 폭이 3∼5mm이고 밑 부분이 좁아져서 직접 줄기에 .. 2013. 10. 14. 민구와말(20121112) 일주일 전에 보았던 민구와말을 다시 보러 갔습니다. 꽃이 활짝 피었으면 하고 바라고 갔었지만 꽃이 핀 모습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잎도 많이 상한 모습이었습니다. 2012. 11. 2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