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구와말19 민구와말(20121029) 논둑에 민구와말이 꽃을 피웠습니다. 바람이 차가와서인지 꽃잎을 제대로 벌리지 않은 모습입니다. 꽃봉오리의 크기가 좁쌀 정도입니다. 2012. 11. 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