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지856 재두루미 비행 1 (20191215) 주남지 하늘에 재두루미가 날고 있습니다. 비행하는 재두루미의 자태가 아름답습니다. 2019년 12월 15일 주남지에서 2020. 2. 1. 물에 내리는 오리 (20191215) 물에 길게 줄을 만들며 오리가 물에 내리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15일 주남지에서 2020. 1. 31. 쇠딱따구리 (20191215) 나무에 새가 앉았습니다. 나뭇가지를 타고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나무에 붙은 먹이를 찾는 쇠딱따구리입니다. 2019년 12월 15일 주남지에서 2020. 1. 31. 물놀이를 하는 새들 (20191215) 주남지에서 새들이 물을 튀기며 놀고 있습니다. 물에서 자멱질을 하는 모양입니다. 2019년 12월 15일 주남지에서 2020. 1. 31. 기러기 (20191215) 기러기가 주남지 파란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줄을 지어 바르게 날아갔습니다. 기러기 날갯짓이 힘찹니다. 2019년 12월 15일 주남지에서 2020. 1. 31. 가창오리 군무 (20191212) 주남지에 가창오리가 놀고 있습니다. 낮게 날아로기도 하면서 군무를 준비하는 모습이지만 어둠이 내리도록 날아오르지 않고 애를 태웁니다. 5시 반이 지나서 가창오리가 날아올랐습니다. 주남지를 날아올랐지만 어둠이 내려 군무를 제대로 볼 수가 없어 안타까왔습니다. 2019년 12월 12일.. 2020. 1. 30. 주남지의 재두루미 (20191212) 주남들판에서 먹이를 먹고 있던 재두루미가 주남지로 날아들고 있습니다. 무리를 이루어서 차례대로 주남지로 날아왔습니다. 주남지 하늘에 재두루미로 가득 찼습니다. 2019년 12월 12일 주남지에서 2020. 1. 30. 아쉬운 가창오리 군무 - 주남지에서 (20191211) 주남지에서 가창오리가 날아올랐습니다. 주남지 위에서 군무를 기대하였으나 잠시 날다가 다시 주남지로 내려앉아버립니다. 이번에도 가창오리의 군무를 제대로 불 수가 없어 안타까왔습니다. 2019년 12월 11일 주남지에서 2020. 1. 29. 주남지의 가창오리 (20191210) 어둠이 내리자 가창오리가 날아올랐습니다. 하지만 하늘 높이 날아오르지 않아서 그 움직임을 제대로 볼 수가 없습니다. 저수지 위를 낮게 날다가 둑을 넘어서 날아가버립니다. 이번에도 가창오리의 군무를 제대로 불 수가 없어 안타까왔습니다. 2019년 12월 10일 주남지에서 2020. 1. 28.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