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지855 용산마을에서 돌아나오면서-주남지(20121015) 용산마을 부근에 코스모스는 입구에서 본 코스모스보다 꽃이 더 고운 모습입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코스모스 꽃길을 달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코스모스 꽃길의 끝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고운 가을을 즐기는 모습이 평화롭습니다. 코스모스가 .. 2012. 11. 7. 코스모스 꽃길을 거니는 사람들(20121015) 주남저수지의 둑길에 만들어진 코스모스 꽃길을 찾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코스모스와 함께 고운 가을을 보내는게 마냥 즐거운 모습입니다. 둑길의 중간에 쉼터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코스모스를 보며 둑을 거닐다가 쉼터에서 쉬기도 하였습니다. 주남지 둑의 길이 시원스럽습니다. 코스.. 2012. 11. 6. 주남지 코스모스(20121015) 주남지의 동쪽 둑에 코스모스 꽃길이 열렸습니다. 9월말부터 피기 시작한 코스모스는 10월 중순인데도 여전히 곱습니다. 일찍 꽃을 피운 코스모스는 씨를 맺고 있었지만 새로이 꽃을 피운 코스모스로 주남지의 둑길에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둑길 옆의 빈터에 풍성하게 자란 코.. 2012. 11. 6. 왕고들빼기(20121015) 왕고들빼기입니다. 가을이 완연한 들판의 둑에서 피었습니다. 2012. 10. 30. 물억새(20121015) 주남저수지 둑에 물억새가 꽃을 피웠습니다. 물억새가 저수지를 가로막아 새들이 평안하게 놀 수가 있을 것 같은데 아직은 주남저수지를 찾은 새가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산책을 나온 사람들이 물억새가 핀 둑길을 정답게 거닐고 있습니다. 물억새 위로 보이는 주남저수지의 하늘이 .. 2012. 10. 30. 빗자루국화(20121015) 들의 논둑에서 만난 꽃입니다. 작고 앙증스런 꽃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빗자루국화와 비슷한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2012. 10. 30. 노랑코스모스(20121015) 주남저수지에서 주남돌다리를 가는 길에 노랑코스모스가 곱게 피었습니다. 멕시코 원산의 국화과 한해살이풀인 노랑코스모스는 처음에는 관상용으로 기르다가 이제는 야생화가 되어 절로 자라기도 한답니다. 2012. 10. 30. 주남지에서(20120707) 마산 외할버지댁에 와서 주남지에 갔습니다. 연꽃이 피었습니다. 연잎이 희찬이 키보다 컸습니다. 둑에도 올라가보았습니다. 2012. 8. 13. 주남지 연밭에서(20120707) 7월 들어 처음 맞은 토요일입니다. 오전까지만 하여도 비가 내렸는데 오후가 되면서 날이 개었습니다. 모처럼 보는 햇빛에 주남지에 갔습니다. 주남지 둑 아래의 연밭에 연꽃이 피었습니다. 주남지에도 연꽃이 피었습니다. 드넓은 주남지가 연으로 가득한 모습입니다. 2012. 7. 17. 이전 1 ··· 92 93 94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