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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56

통도사 홍매 (20170202) 설을 쇠고 난 뒤 2월 2일에 통도사 홍매를 보러 갔습니다. 통도사 영각 앞의 매화가 꽃을 제법 많이 피웠습니다만 설을 쇤 뒤에 찾아온 한파에 꽃이 상한 모습이라 안타까왔습니다. 2017. 2. 19.
통도사 분홍매 (20170202) 설을 쇠고 진하에 다녀오는 길에 통도사에 매화가 피었을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통도사를 찾았습니다. 천왕문 옆의 매화는 꽃망울을 가득 매달고 있으면서 꽃은 겨우 서너송이만 피웠습니다. 분홍색 꽃이 아침 햇살에 고왔습니다. 2017. 2. 19.
홍매 (20170119) 1월 중순에 가서 만난 통도사 영각 앞의 홍매입니다. 제법 많은 개체가 꽃을 피운 상태였습니다. 1월초에 꽃을 피웠다는 소식을 들었는바 일찍 피었다가 소한을 지나면서 온 한파에 홍매들이 조금 힘들었던 흔적이 보입니다. 지나가는 분들이 꽃을 보고 다들 대견하다고 칭찬을 하였습니.. 2017. 2. 17.
통도사 분홍매(20150305) 통도사 천왕문 옆의 매화입니다. 꽃이 분홍색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2015. 4. 5.
통도사 홍매(20150305) 3월에 찾은 통도사 영각 앞의 홍매는 멀리서 보니 색이 고왔습니다만 가까이 가서 보니 꽃이 지는 중이었습니다. 2015. 4. 3.
통도사 홍매(20150213) 통도사 영각 앞에 핀 홍매입니다. 2월 6일에 보고 왔던 홍매를 일주일 후에 다시 보았습니다. 입춘에 있었던 한파의 영향인지 드리워진 가지에 꽃망울은 많이 맺혔지만 꽃은 활짝 피우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홍매가 곱습니다. 2015. 4. 2.
통도사 홍매(20150213) 2월 13일에 가서 본 통도사 영각 앞에 핀 홍매입니다. 2월 6일에 보고 왔던 홍매를 일주일 후에 다시 보았습니다. 입춘에 있었던 한파의 영향인지 홍매가 여전히 많이 개화를 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차가운 기온에 꽃도 힘든 한주일이었나 봅니다. 전각의 문살을 배경으로 홍매가 고운 자태.. 2015. 4. 1.
통도사 일주문(20150213) 통도사 일주문입니다. 일주문 뒤로 연등이 걸렸습니다. 새해 맞이 연등인가 봅니다. 식수대에 물이 졸졸졸 흐릅니다. 아침 햇살이 떨어지는 물에 내리고 있습니다. 2015. 3. 31.
자장매-통도사에서(20150206) 영각의 문살에 드리워진 자장매입니다. 문살과 분홍빛 꽃이 잘 어울립니다. 2015.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