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도23

읍천의 바다(20150206) 읍천의 바다입니다. 파도가 바위를 넘나들며 물보라를 만듭니다. 파도가 바닷가로 밀려왔다가 쓸려가면서 몽돌을 굴리고 있습니다. 몽돌 구르는 소리가 파도소리와 잘 어울립니다. 2015. 3. 18.
강양항의 일출 2(20141127) 구름 뒤에서 해가 다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구름 뒤에서 이루어지는 일출입니다. 바다에 물결이 길게 줄을 이으며 밀려오고 있습니다. 부서지는 물보라에 햇빛이 내리고 있습니다. 2015. 1. 9.
파도가 거센 이기대(20141007) 파도가 거셉니다. 바위에 부서지는 물보라가 높이 솟고 있습니다. 2014. 10. 22.
월포 앞 바다에서(20140925) 동해안의 월포 앞 바다에 갔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먹구름이 덮인 바다 위의 하늘에 무지개가 떴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바다가 노한 모습입니다. 파도가 심하였습니다. 바위에 부딪쳐서 부서지는 물보라가 하늘로 솟기도 하였습니다. 파도가 심한 바다를 담는 사람의 모습.. 2014. 10. 17.
울산 대왕암에서(20140217) 울산에 갔다가 대왕암에 들렸습니다. 흐린 하늘에서는 금방이라도 눈이나 비가 내릴 것 같은 모습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비가 내렸습니다. 대왕암 앞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구름이 바다에 내려앉아 있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었습니다. 바람에 밀려온 바닷물은 바.. 2014. 3. 3.
오랑대의 물보라(20140204) 쉬임없이 밀려오는 파도는 연신 바위에 부딪쳐서 물보라를 만듭니다. 부서진 물방울에 아침 햇살이 내려 붉게 물을 들이기도 합니다. 2014. 2. 19.
오랑대의 여명(20140204) 설을 쇠고 나서 찾은 오랑대입니다. 여명이 곱습니다. 파도가 바위에 부서지면서 물보라도 높이 솟고 있습니다. 동쪽 바다가 붉게 물이 들고 있습니다. 낮은 구름 뒤에서 해가 솟고 있는 모양입니다. 2014. 2. 18.
용두암에서-제주도(20130301) 용두암이 있는 바닷가에 갔습니다. 파도가 거센 모습입니다. 용두암에 갔습니다. 바람이 불고 흐린날인데도 용두암을 보러온 사람들이 제법 보입니다. 용두암입니다.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서 튀긴 물보라가 용두암까지 튀고 있습니다. 용두암 위로 비행기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제주공.. 2013. 4. 25.
일출을 축하하는 갈매기들(20121227) 해가 뜨자 갈매기들이 무리를 지어 날아주었습니다. 일출을 축하라도 하는 듯한 갈매기들의 비상입니다. 해가 뜨자 파도도 더 심하게 밀려오는 것 같았습니다. 바닷가에서 하얗게 포말을 만드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2013. 2. 18.